[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베이직가구가 10월18일(수)까지 맞춤 원목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객 맞춤 제작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 베이직가구(BASIC’)는 3,800평대의 대규모 쇼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하고 많은 원목가구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원목 수종, 디자인, 사이즈 모두 원하는 대로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요즘은 고객들이 도면을 직접 스케치해오거나 외국제품을 변경하여 제작하는 사례도 많다고 한다. 매장 방문시 전문가를 통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맞춤가구 박람회는 상품 세일에 추가로 더블 할인을 비롯하여 전 제품 추가 할인 쿠폰 증정, 프리미엄 소파 할인 쿠폰 증정, 신규 회원 3만 원 쿠폰 증정, 구매금액 1%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네이버 원클릭 상담예약으로 방문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이번 맞춤 원목가구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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