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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농업박람회, 전남 순천만서 개막‘지구·인간 공존’ 새로운 가치 제시… 40개국 50개 기관·단체 참여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했다. [사진=전남도]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탄소중립과 치유농업으로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새로운 가치로 제시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했다.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22일까지 11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40개국, 50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3개 구역 12개 전시 판매관이 들어섰다.

그동안 나주에서 열렸던 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아 순천만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 메시지를 더 강하게 전했다.

특히 농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해 지구와 인간이 농업으로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탄소중립 및 식량 확보를 통해 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구와 인간의 생명 근원이 ‘농업’임을 재조명했다.

이를 위해 치유농업주제관,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3개 구역을 조성했다. 지구와 인간이 공존하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트렌드를 보고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스마트 농업기술 경험이 가능하며 전남의 친환경 농식품 등을 전시·구매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쌀·밀을 이용한 제과·제빵 만들기, 천연 염색 가족 티셔츠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24가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박홍재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가 전 세계에 확산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전남도는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지구와 인간의 공존에 도움이 되는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농산업비즈니스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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