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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농업인 돕기 행사취약계층 농업인 대상 따뜻한 온정의 손길... "나눔으로 함께 농협 구현"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9월 20일 추석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농협자산관리회사]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우식)는 9월 20일 추석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업인을 선정하여 나눔으로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실시했다. 또한, 과도한 채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협 쌀, 김치 등의 물품 전달을 통해 응원과 격려를 주는 행사이다.

경남서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유모 씨는 과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영농자금을 대출받았으나 건강악화 등으로 인해 대출이 부실화되었으며, 현재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가족들의 도움을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모 씨는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의 따뜻한 손길이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남서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회사 존재 이유를 확인시키는데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계 유지가 어렵거나,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재기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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