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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서막이 열리다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영농신문 박정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후원하는 '2023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가 신청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5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한 2023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의 참가 신청 접수가 9월 13일 17시에 마감됐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40%가 증가한 104팀 511명이 신청하였고 학계, 기업,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월 14일 온라인을 통한 예선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9월 16일 예선전(AI해커톤)을 시작으로 농업인과 AI개발자, 스마트농업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개발 대회가 시작된다.

AI해커톤을 선발된 12팀중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팀을 선발하게 되고 선발된 3팀은 4개월간 원격으로 유리온실에서 재배를 하는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본선 대회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유리온실에서 진행되며,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원격 온실 토마토 재배를 하게 된다. 참가팀은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평창에 직접 가지않고 원격으로 집이나 회사에서 온실 환경과 영양을 제어하게 된다.

첨단 IT 기술을 실제 작물 재배에 적용하는 대회인 만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미래 농업에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가 탄생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예선과 본선 진행 상황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crownrocks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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