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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청년 임대주택 지원 늘린다농식품부,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 2004년 예산 올해보다 3배 이상 확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계획(예시)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촌지역의 청년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의 2024년 정부 예산안이 올해(48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52억 원으로 편성됐다.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서, 농촌지역 청년들의 주거·보육 부담완화 등을 위해 보육 등 편의시설을 갖춘 단독주택형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9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2019년도 시범 4개소는 총 123세대 입주를 완료하였다.

지자체의 수요가 많고,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으며,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 등이 고려되어 2024년 정부 예산안이 대폭 증액됐다. 2024년 8개 신규지구 및 총사업비 단가도 80억원에서 90억으로 상승한 점 등도 반영됐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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