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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부산지사, 3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 추진신용회복 농업인 대상, 응원-격려... “농업인 경제적 재기 도울 것”
농협자산관리회사 부산지사(지사장 이화용)은 지난 9월 4일 3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농협자산관리회사 부산지사]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부산지사(지사장 이화용)은 지난 9월 4일 3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로 재기의지를 복돋아주는 프로젝트이다.

부산지사에 따르면, 3분기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채무자 박모 씨는 과거 농업에 종사하였으나, 내수경기 악화 등 매년 적자폭이 증가하여 부실화되었다. 현재는 소규모 임대농을 운영하며 농업인으로서 재기를 노력하고 있으나, 건강 악화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채무자 박모 씨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면서 “농협과 공감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한다”고 전했다.

부산지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응원하며 우리 회사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키는데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신용회복 기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재기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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