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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농협,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 ‘앞장'재배 농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교육...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박차
팔영농협 정영만 조합장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 사진)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용교육을 펼쳐 조합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팔영농협에 따르면, 정영만 조합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내 재배 농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정 조합장은 지난 7월 풍미가 탁월하고 과즙이 많은 고품질 유자를 생산하기 위해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통합유자법인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생산, 가공, 유통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남원원예농협 최건호 강사를 초빙해 관내 복숭아 재배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품종선택 및 병해충관리 ▲재배 시 발생한 문제점 해결방안 ▲전정유인 등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과원관리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팔영농협은 남원원예농협 최건호 강사를 초빙해 관내 복숭아 재배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팔영농협]

아울러 정 조합장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죽공예 취미교실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별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해 여성지원정책과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농가별 특성화 기술교육이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술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혁신의 자전거를 타는 마음으로 유통시스템을 혁신해 전국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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