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박정민 기자] 

일대일 개인 맞춤 시스템을 제공하는 올인원 프리미엄 다이어트 플랫폼 위다이트가 인천부평점을 9월 1일(금) 오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더블버닝S, 바이오포톤, EMS(Electro muscular stimulation) 등 체중감량 및 체형교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최신 기기 및 10여 명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코치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개개인마다 다른 다양한 수치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신체 데이터, 스트레스 지수, 라이프 스타일 등을 통해 개개인의 정확한 상태를 분석한다.

위다이트 관계자는 “사람마다 식습관, 체형, 스트레스 지수 등 살이 찌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여야 장기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라며 “근육량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사람 등 각자의 상황에 맞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crownrocks90@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