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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대피훈련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2일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재난대비 사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2일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재난대비 사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인 영암군 영암읍 학송리 반송마을회관에서 영암국유림관리소 및 영암경찰서,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훈련은 호우주의보·경보 및 산사태 발령 발생에 따른 위기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 전파 및 주민 사전대피 명령을 내리고 마을주민을 지정된 대피경로를 따라 대피장소인 반송마을회관까지 이동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산사태 발령 상황 전파, 주민 대피체계 등을 집중 점검해 산사태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심양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이번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체계에 대하여 숙지하셨기를 바란다”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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