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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보다 뜨거운 북한이탈주민 농업기술 교육 현장경남농업기술원, 도라지 재배기술 교육... 도라지 1만주-더덕 5천주 공급도
경남농업기술원이 진행한 북한이탈주민 도라지 재배 교육 현장 [사진=경남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1일 북한이탈주민 영농종사자를 대상으로 도라지 재배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우량 모종 도라지 1만주와 더덕 5천주를 공급하였다.

교육생들은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도라지 플러그 묘의 특성 및 식재방법 그리고 포장 관리 방법과 채종, 종자보관 등 고품질 도라지 재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겸하였다.

이어서 6천평 규모의 도라지 재배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약용재배 경력 30년 이상인 선배 농업인으로부터 잡초관리 및 재배방법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으며,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후 판매 및 가공품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경남농업기술원 김윤숙 재배이용담당은 “한여름의 열기만큼 포장재배와 용기재배, 가공품에 대한 질문도 많았으며 열정도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라지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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