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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공직문화 혁신에 도전... "소통하며 똑똑하게"농식품부,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 세대간 소통, 공직문화 혁신 도움
농식품부 MZ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 현장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정부 혁신에 관심이 많고, 기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엠제트(MZ)세대 젊은 공무원들이 '2023년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를 구성했다. 이들은 8월 16일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농벤져스는 올해로 제5기가 출범했다. 그간 농식품부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부내 동아리 활동 소개 등 톡톡 튀는 활동들과 함께 그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V-log), 포스터 등으로 직접 제작하여 공유하는 등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제5기 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 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3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4개 분야(▲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중 희망하는 혁신 활동 분야별로 팀을 구성했다.

또한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과 함께 혁신현장에 동행하여 소통하는 ‘현장에서 배웁시다!’, 소속기관 주니어보드와 상호 혁신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농벤져스 브릿지’,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세대 간 소통 및 공직문화 혁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 신열 교수가 특별 초청되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혁신’이란 주제에 대해 일상 속에서도 재밌게 혁신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농벤져스의 혁신 활동 시작에 의미를 더했다.

농식품부 혁신책임관인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라라며,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등 혁신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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