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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고양이 발견농식품부, 긴급방역-인체감염 예방조치... 동물병원-보호소 관계자 증상은 없어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사진=픽사베이]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보호 장소의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이 확인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에 따르면, 해당 장소의 고양이는 인근 동물병원에 식욕부진, 호흡기 증상 등으로 내원하여 진료 중 폐사되어 동물병원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했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난 7월 29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으로 확인됐다. 현재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2∼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지자체·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공유·전파하였으며, 관할 지자체(서울특별시)를 통해 해당 장소의 세척·소독, 출입 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자체와 함께 고양이에 대한 접촉자 조사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 동물병원 종사자 및 보호장소 관계자에 대한 증상 여부는 확인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노출자 중 유증상자는 없다.

지난 용산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와 동일하게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노출자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최대 잠복기인 10일간 집중 모니터링하게 된다. 한편 지난 용산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관련하여 7월 29일 현재까지 관리대상자는 1명이며 증상은 없는 상태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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