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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상호존중문화 실천 나선다KRC-way 3+8 서약식 가져... 청렴도 향상 심층토론, 본격적 실행 계획 수립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2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지원센터에서 고객만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사장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지난 22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지원센터에서 고객만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사장 전략회의를 실시하고 원칙이 바로 선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KRC-way(케아르씨-웨이) 3+8’ 서약식을 가졌다.

‘KRC-way 3+8’은 공사 3대 기본원칙인 신뢰, 안전, 혁신에 8대 조직문화 가이드라인을 정해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도입한 공사 자체 프로젝트이다. 8대 조직문화 가이드라인은 ▲소통은 평등하게 ▲업무는 책임있게 ▲평가는 공정하게 ▲회의는 똑똑하게 ▲격식은 품위있게 ▲지시는 명확하게 ▲보고는 간결하게 ▲회식은 부담없이다.

이날 회의에는 송성일 농어촌개발이사를 비롯한 조영호 본부장, 전남지역 18개 지사장 및 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실적 점검 및 현안사항을 공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심층토론 ▲‘KRC-way 3+8’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송성일 상임이사는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면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이는 능동적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공사의 3대 기본 원칙인 ‘신뢰, 안전, 혁신’을 실천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남본부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호 본부장은 “실천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부서장들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가감 없는 의견 개진으로 확실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면적인 쇄신을 이뤄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KRC-way 3+8’ 서약식에서는 조영호 전남지역본부장과 박주형 전남지역본부 노동조합 의장이 노사가 한마음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겠다는 실천을 다짐했다.

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서약식을 기점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초 ▲불친절=부패 ▲성숙한 고객응대 ▲상호존중과 배려 ▲세심한 갈등관리 체득화를 4대 청렴 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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