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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농, 스마트팜 전문센터 구축 보급 확대스마트팜 통합브랜드 ‘시그닛’, 설계·시공에서 신속한 AS까지 서비스 강화

지난 3월 29일 경농 김제 미래농업센터에서 스마트팜 전문센터 발대식을 열고 유수의 스마트팜 전문 기업 8곳과 경농의 스마트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경농(대표이사 이용진)가 ‘스마트팜 전문센터’를 구축해 우수한 스마트팜 솔루션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경농의 스마트팜사업부문은 지난해 스마트팜 전문 통합 브랜드 ‘시그닛(SIGNIT)’을 런칭했다. 이어 본격적인 시그닛 솔루션 보급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전문센터’를 구축했다. 경농은 스마트팜 전문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경농 김제 미래농업센터에서 스마트팜 전문센터 발대식을 열고 유수의 스마트팜 전문 기업 8곳과 경농의 스마트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농은 스마트팜 보급 및 AS를 강화하기 위해 역량이 뛰어난 전문기업을 선발했다. 이들 선발 기업은 ‘경농 스마트팜 전문센터’로 활동한다. 이들은 현재 매월 정기 교육 및 비정기 현장 교육을 진행하면서 관련 기술을 육성하고 관계자들에게 시그닛 시스템을 적극 알리고 있다.

경농 스마트팜사업부문 관계자는 “시그닛 시스템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향후 사용 계획이 있는 농업인들 모두 경농의 스마트팜 전문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교육은 물론 AS 서비스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문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농은 향후 스마트팜 전문센터를 시그닛의 다양한 시스템을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합환경제어기, 양액공급시스템, 노지용 통합제어시스템, 포그시스템 등 점차 다양해지는 자동화시스템은 기존의 일반 판매점에서 취급하기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 경농은 역량이 뛰어난 전문점을 선발해 현장 지원, 기술교육 등을 병행하고 국내 최고의 스마트팜 전문업체로 키울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기존 농산업과는 다르게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센서가 개발되면서 복합적인 판단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전문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도화된 농장관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도 이러한 환경에 맞춰 단순제어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해 최근에는 복합제어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농도 농업 관련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농업환경에 맞는 다양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경농은 현재 스마트팜 시스템을 회사의 플랫폼과 연동해, 원격제어 및 축적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재배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황규승 경농 스마트팜사업부문 상무는 “경농은 앞으로도 우수한 스마트팜 솔루션 보급에 지속 기여할 것”이라며 “역량있는 전문업체를 지속 보강해 센터를 전국적인 조직망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rlaqhrud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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