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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주우며 건강 증진까지... '쓰담 달리기'국제식물검역인증원, 공공장소 정화하며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실현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6월 14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사진=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최병국)은 6월 14일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하여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증원의 ESG 행사 계획에 따라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국민의 쾌적한 공공장소 이용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락생태공원 일대 약 3km를 걷고 달리면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인증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상생협력, 지역발전, 환경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관 특성을 반영하여 농촌 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진, 복지시설에 물품 기부,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 2050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 사회적 가치 공유 활동을 전국 지역사무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최병국 원장은 “쓰담 달리기는 국민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 정화함에 있어 공공이익을 실현함과 동시에 달리기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상생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특성을 살린 친환경 활동과 임직원의 업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발굴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쓰담 달리기‘는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말한다. ‘줍다’라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느린 속도로 달리다’의 영어 ‘jogging’에서 나온 신조어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순화어이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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