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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언니가 뜬다... 청년여성 농업농촌탐색 교육농정원, 농업-공방-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농촌살이 체험프로그램 제공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농정원)이 ‘2023년 청년여성 농업농촌탐색 교육(시골언니 프로젝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청년 여성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정착에 필요한 사회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농업, 농촌살이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여성 250명을 모집해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1회당 모집인원은 4~14명이다. 10월까지 총 2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1주 과정은 총 8개로 ▲농사짓지 않아도 괜찮아(강원 원주), ▲▲시골언니와 함께하는 로컬 HIP-LIFE(경북 영주), ▲청도를 바꾸는 로컬크리에이터 시골언니(경북 청도), ▲좌충우돌 언니들의 시골살이(울산 울주),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시골언니 잠시섬’(인천 강화), ▲씨앗 되는 시간(제주), ▲시골언니들의 초대(제주), ▲무안 매력에 함 빠져볼래(전남 무안) 등이 마련됐다.

2주 과정은 총 4개로 ▲나의 삶과 지역을 새롭게 연결하는 시도유니온(강원 강릉), ▲폐교에서 즐기는 다양한 시골체험(경북 상주), ▲농촌을 걷다, 농부를 만나다, 풍요를 맛보다(충남 당진), 로컬미디어LAB(충북 옥천) 등이다.

교육 기간 교육생들은 각 지역에 먼저 정착한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농촌살이의 방식을 탐색하고 농촌에서 유용한 생활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농업뿐 아니라 작은 도서관, 목공방, 지역 라디오방송 제작 등 다양한 농촌살이 방식을 체험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골언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골언니 프로젝트 채널 톡 서비스를 통해서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전길종 농정원 농산업인재본부장은 “매년 추진하는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지역과 도시의 청년여성들을 연결하는 구심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시골언니 프로젝트와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 여성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골언니 프로젝트 포스터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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