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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농작업, 안전이 제일... "사고 예방에 최선"경남농업기술원, 안전365 실천운동 참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영상 제작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안전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남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이 농촌진흥청에서 4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안전365 실천 운동’에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을 홍보하였다.

‘농업인 안전365 실천 운동’은 농촌진흥청에서 시작하여 전 시군에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 수칙지키기 실천을 다짐하는 홍보활동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하였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을 유발하며, 주로 4~11월에 많이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농작업이 많은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는 점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풀숲에 바로 앉는 것을 피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 안전365 캠페인을 통해 크고 작은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 추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 3개 사업 34개소에 지속적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및 작목별 맞춤형 컨설팅, 농작업 안전 보조구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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