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시스템 적극 활용"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디지털 기술 접목 '스마트 통수식' 열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원격 '스마트 통수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는 6일 안전영농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기존 대면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원격 '스마트 통수식'으로 개최하였다.

공사 전략 실행과제인 '물관리 자동화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안정적 스마트 용수공급체계 구축'에 발맞춰, 코로나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빅데이타, IoT,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농업에 접목되도록 통수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통수식은 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종합운영관리시스템인 TOMS(Total Operation Management System)와 영상감시시스템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양수장 및 수문 등 공사 시설물이 작동하는 상황을 모니터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TOMS는 웹·모바일 기반으로 홍수·가뭄 등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물관리 자동화시스템으로, 시설담당자가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설물의 실시간 계측·감시를 할 수 있어 통합 자동물관리가 가능해졌다.

경기지역본부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약 470여 개의 자동시스템과 약 620여 개의 CCTV를 설치하였다. TOMS와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통합물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노 본부장은 “본부 관내 지역 현 평균 저수율이 97%로 양호하지만,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자동화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용수관리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이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차질 없는 영농급수를 수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