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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폭설 농업시설 피해 23ha 달해정황근 장관, 전북 정읍 피해 현장 점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정황근 장관이 12월 26일 전북 정읍시 소재 폭설 피해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호남 지역의 폭설로 발생한 시설피해 규모는 12월 26일 8시 기준 23.6ha(시설하우스 19.8ha, 축산시설 3.8ha)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농작물을 재배 중인 시설하우스의 피해 비중이 작고 축산 부분은 시설 위주 피해로 가축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폭설 피해가 시설채소 및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11월 14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한 대설·한파 대비 사전점검 및 피해 예방요령 홍보 와 지속적인 내재해형 규격 온실 보급 등이 이번 폭설 피해를 줄이는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앞으로도 미흡 시설과 축사에 대한 보완·확인 등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12월 26일(월) 오후,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시 시설하우스 및 축산시설을 방문하여 농업인을 위로하고 지자체·농협 등 피해복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전라남·북도 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여 복구비와 재해보험금 등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련 전문기관은 농업인 안전사고 등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 및 안전사고 예방안내, 기술 지원 등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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