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씰리침대 아울렛은 용인점과 하남점에서 씰리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50%이상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씰리침대 아울렛은 스크래치 상품이나 전시상품, 이월상품, 소비자들의 변심에 의해 반품된 매트리스와 침대를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와서 확인하고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고를 수 있는 곳이다. 상품의 컨디션은 '새것'같지만 새상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젊은 신혼부부들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업체측 설며에 따르면, 오는 연말까지 방문하여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고급 침구류 증정행사와 인테리어 소품 증정, 구매 금액대별 추가할인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새상품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우려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잠이 보약인데, 수면건강을 위해서 좋은 침대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며, "신혼부부나 수험생등 특정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나 할인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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