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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과정 및 유의사항

임플란트 수술과정은 보통 7단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엑스레이 및 CT 촬영을 통한 진단을 진행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 인공 치근을 잇몸에 식립하는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치 여부와 잇몸 뼈의 이식 여부에 따라 과정이 달라진다.

발치를 해야 하는 사례라면 발치한 후 잇몸과 치조골의 회복을 위해 3개월 내외의 회복 과정을 거친 후에 인공 치근의 식립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잇몸 뼈가 부족한 경우는 식립 수술 전에 뼈 이식이 필요한데 이식 범위의 크기에 따라 바로 식립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잇몸 뼈의 복원을 충분히 거친 후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공 치근을 식립하는 수술 과정에서는 잇몸을 절개하여 인공 치근을 식립한 후 다시 봉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절개 부위가 아물면 실밥을 제거하기 위한 내원이 필요하다. 이후 인공 치근이 잇몸 뼈에 충분히 유착하도록 3개월 내외의 기간을 보낸 후 수술과정 중 지대주를 연결하는 2차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물론 유착 기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지대주의 연결 후에는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는 동안 임시 보철물을 연결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후 최종 보철물을 연결하면 전 과정이 마무리된다. 이처럼 여러 단계에 걸쳐 장기간 진행해야 하는 치료 과정인 탓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한 번 식립하고 나면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임플란트는 각 사람의 잇몸과 잇몸 뼈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체의 회복력 및 기저 질환의 유무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의료진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도움말: 차선주 틀플란트치과 대표 원장 >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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