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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심기, 미래를 연다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운영... 우량 건전묘목 엄선 판매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가 25일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우수한 고품질 우량 건전묘목을 엄선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산림조합광주전남본부]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숲과 산림을 바라보는 새로운 상상력, 새로운 시선으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손철호)가 지역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고품질 우량 건전묘목을 엄선해 직접 공급 판매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을 25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가정에서 심기 좋은 매실,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유실수와 단풍나무, 금(은)목서, 주목, 반송, 산다화, 명자나무, 회양목 등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목련, 라일락, 홍도화 등의 꽃나무류가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나무전시판매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663번지 광주전남지역본부에 1만 4080㎡ 200 여종 1만 1천 그루 유실수, 조경수, 조림용 수묘와 잔디 등을 전시 판매한다.

손철호 본부장은 “산림조합의 나무 전시판매장은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해 일반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나무를 키우기 위한 각종 임업, 조경자재 및 친환경 비료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체온 측정과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쉬는 날 없이 4월 말까지 열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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