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남평농협, 수도작 전필지에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남평-다도지역 수도작 토질 균형 조성... 농업인 소득 안정 보장 기틀 마련
이번 공동살포를 통해, 남평·다도지역의 불균형한 수도작 토질을 균형있게 조성해 나주시통합RPC 대표 브랜드인 ‘왕건이 탐낸 쌀’ 품위 향상과 농업인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사진=남평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나주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남평·다도 지역 수도작 전필지(면적 870ha)에 토량개량제 13만 여포(포당 20kg)를 무상 공동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화학비료 과다사용 및 볏짚의 사료화로 인한 사질화 된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여 건강한 흙 살리기를 통해 고품질 ‘왕건이탐낸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남평농협이 5억 4천만 원, 나주시가 1억 원, 농협중앙회가 5천만 원 총 6억 9천만 원을 들여 마련되었다.

이번 공동살포를 통해, 남평·다도지역의 불균형한 수도작 토질을 균형있게 조성해 나주시 통합RPC 대표 브랜드인 ‘왕건이 탐낸 쌀’ 품위 향상과 농업인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남평읍 방축마을 오점식(67세) 조합원은 “나이가 들수록 힘이 들어서 농사를 그만 지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남평농협에서 토량개량제(퇴비)를 무상지원하고 살포까지 해주어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남평농협 최공섭 조합장은 “진정한 농사꾼은 흙을 가꾼다는 말이 있듯이 작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흙이 먼저이므로, 고품질 ‘왕건이탐낸쌀’ 생산을 위해 수도작 전필지에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동살포하게 됐다”면서, “고령 농업인들이 편하게 농사를 짓고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