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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벌여"영유아기-학령기 부모 대상 교육... 인식개선과 예방교육 힘쓸 것"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횡성경찰서와 함께 16일 횡성장날 시가지 일대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횡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된 사실을 알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아동학대 발생 시 경찰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횡성군은 2020년 10월부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현재 2명의 전담 공무원이 2인 1조가 되어 아동학대 신고 시 현장 출동 및 응급 조치 등 보호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1월에는 횡성경찰서, 원주아동보호전문기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하여 위기의심 아동의 보호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통해 아동보호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아동 체벌 및 정서학대는 아이를 학대한 그 순간뿐만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서 "우리 군에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영유아기 부모 및 학령기 학부모 교육을 통한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예방교육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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