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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프리랜서 2/3, 일반회사로 돌아갈지 고민했다.

 

재능아지트가 지난 20일 자사 회원 250명을 대상으로 약 한달 간 진행한 ‘코로나 전후, 프리랜서 현황’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 불안감으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회사로 복귀할까 고민하는 비율이 66%에 달했다. 업종의 전환을 고민한 프리랜서도 절반에 달한다.

 

 

전체 응답자 중 77%가 N잡러라고 응답했으며 N잡러가 된 계기는 호기심에 도전했다 (46%), 개인 역량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18%)로 금전보다는 개인적 욕구충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소득 증감과 별개로, 경제적 불안감이 늘었다는 응답이 60% 였다. 소득감소(65%)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20%)이 프리랜서가 느끼는 불안감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포스트 코로나, 프리랜서의 업계전망이 밝지만은 않았다.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는 프리랜서의 안정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이 재능아지트 측 입장이다.

프리랜서들이 희망하는 정부의 지원은 영업판로 확장의 기회 제공(52%), 교육기회제공(22%), 지원금(14%), 세제혜택 (12%) 순이었다.

 

전보현 재능아지트 과장은 “재능아지트 같은 플랫폼도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프리랜서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때” 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설문 조사 내용은 재능아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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