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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스마트농업전문가 웨비나 개최오이-토마토 생육 특성과 재배기술 공유... 소비시장 트렌드 변화 발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해 채용한 데이터조사요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해 채용한 데이터조사요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는 웨비나(웹-세미나)를 9월 16일과 17일간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농촌진흥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근무 중인 데이터조사요원 및 스마트팜 업무 관계관 등 1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하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헸다.

과채류 유통, 재배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기도 특화작목 중의 하나인 오이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최근 국내시장 트렌드 변화부터 작목별 생육특성 및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웨비나의 주요내용은 ▲전국 오이 시장의 트렌트 변화 ▲오이 생육특성과 재배기술 ▲토마토 생육 특성과 재배기술 ▲스마트팜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현장 애로사항 해결방안이며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후 질의 답변도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빅데이터로 움직이는 미래농업은 농작물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재배환경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수확시기나 수확량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농업전문가를 육성하여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시대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기원은 2017년부터 데이터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단위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광조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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