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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문제, 농업기술지원반이 찾아갑니다"서귀포농업기술센터, 주민 대상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지원반 운영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귀포 동지역 24 마을, 남원읍 17 리를 대상으로 4조로 편성되어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 [사진=제주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배기술적인 문제점을 주기적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하여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귀포 동지역 24 마을, 남원읍 17 리를 대상으로 4조로 편성되어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지원반의 서비스는▲농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당산 분석 상담 등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컨설팅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발굴하거나 실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농업현장기술지원반의 전문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을 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농업기술지원반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 현장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인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천동, 대륜동, 중문동, 예래동 마을은 전문 상담사가 격주(둘째, 넷째) 수요일 중문농협 상주를 통해 밀착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의 어려움을 현장지도로 대체하여 영농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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