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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영구치 ‘임플란트’, 충분히 알아본 후 진행해야

예부터 전해온 ‘건강한 치아는 오복이다.’라는 말, 틀린 말이 아니다. 엄밀히 말해 오복에 치아와 관련된 내용은 없지만, 건강함과 장수가 치아와 매우 밀접하다.

물론, 어떤 부위든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되고, 살아가는 데 있어 건강한 어깨, 허리, 혈당, 혈압, 눈 등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신체의 경우 과사용 및 무리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과 동작, 관리가 이뤄질 수 있지만, 이빨은 하루에도 몇 번이나 식사해야 하고, 수많은 저작 기능을 통해 치아에 힘이 전달된다.

그리고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 등이 하루하루 쌓이게 된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태, 치석이 되며, 독소를 내뿜고 치아와 잇몸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그리고 잦은 설탕 섭취로 치아에 생긴 충치가 법랑질, 신경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관리의 소홀함으로 치아 상실을 겪기도 하며, 뜻하지 않은 사고, 노화, 질환으로 치아 탈락을 겪는다.

이빨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자르고, 씹을 수 있고, 수월하게 삼킬 수 있다. 그리고 또렷한 발음을 도와주고, 얼굴 균형, 주름, 치매 발병 예방 등이 이뤄진다.

치아 상실은 이러한 점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시 회복하거나 자라지 않기 때문에 치아 기능의 회복이 중요하다. 치아 상실은 주변 치아의 틀어짐, 대합치 내려 앉는 등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최근, 상실한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 임플란트를 찾는 이가 많다. 자연 치아보다 뛰어나진 않지만, 기존 방법들과 비교해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 심미성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소수의 상실부터 다수의 식립까지 이뤄질 수 있는 임플란트는 절개 과정, 골에 구멍을 뚫는 과정, 골이식, 식립 등이 이뤄져야하는 고난도 술식이다.

개인의 구강 구조, 신경관의 위치, 치조골 상황, 혈관 분포. 얼굴 균형, 연령, 질환, 잔존 치아, 시술 방법 등을 고려해야 이전과 비슷한 이물감, 편안함, 심미성, 저작 기능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술 후 감각 이상이나 붓기 이상, 주위염, 흔들림, 탈락 현상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술 성공률이 높은 편이긴 하나, 오랜 수명과 편안함, 만족도를 얻기 위해선 의료진에 대한 선택이 중요하다.

제2의 영구치로써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검사와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시술 방법,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여러 곳을 찾아가보며, 상담을 받고, 올바른 시술과 합리적인 가격에서 진행되는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이종화 행복플란트치과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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