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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상기업의 농식품 브랜드 '찬들마루'농식품부, 쇼핑몰과 '찬들마루' 온라인 기획전 진행... 용산역 오프매장서도 행사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쇼핑몰들과 함께 국산 농공상기업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사진=농식품부]

네이버, 우체국, SSG, 오아시스 등 온라인 쇼핑몰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설명절을 맞아 '찬들마루' 특별 기획전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찬들마루'는 농공상기업의 공동 브랜드다. 농공상기업은 농업인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2015년 12월부터 전용 브랜드인 ‘찬들마루’를 만들고 판로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공상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 인지도 제고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소비 촉진 일환으로 기획하였다.

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에서는 2월 14일까지 21일간,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은 2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최대 15%), 포인트 적립(최대 10%) 등을 제공하여 우리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이버쇼핑은 약 100개 업체-300개 품목, 우체국쇼핑은 약 220개 업체-2,000개 품목, SSG닷컴약 20개 업체-50개 품목, 오아시스마켓 약 50개 업체-150개 품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오프라인 전용판매관인 용산역 ‘찬들마루’에서도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21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설을 전후하여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보냉가방, 마스크 등 기념품을 증정하여 농공상기업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상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농공상기업이 더욱 성장・발전하여 국산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여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산역 찬들마루 매장 [사진=농식품부]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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