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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아이디어로 '세계산림총회' 알려요산림청,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2기 모집... 이달 27일까지 공고 예정
산림청은 지난 10일부터 산림청 공식누리집, 캠퍼스픽, 스펙업 등을 통해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2기)’ 모집을 시작했다. [사진=산림청]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6년마다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산림관리정책을 인정받아 제15차 총회(2021.5월)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행사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10일부터 산림청 공식누리집, 캠퍼스픽(대학생 인터넷 동호회), 스펙업(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2기)’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달 27일까지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홍보 방법을 활용하여 세계산림총회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홍보단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며, 총 4~6팀(20~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홍보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세계산림총회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매월 활동비 지급과 함께 내년도 총회 개최 시 행사지원요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지난 6월 치열한 경쟁(39팀 지원, 6팀 선발)을 뚫고 선발된 ‘홍보단(1기)’은 7월부터 주로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세계산림총회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세계산림총회 관련 소식을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파하는 등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 단장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학생 등 젊은 세대에게 세계산림총회의 가치와 의의를 알리며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젊은 세대 특유의 새로운 감각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세계산림총회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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