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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전국 최다전국 품질인증 88개소 중 전남 25개소 취득

전남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서 전남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25개소(전체 28%)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은 지난 2014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장주 역량,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등 5가지 품질요소를 평가해 우수한 농장을 선발하고, 3년마다 재심사를 통해 품질인증을 받는 제도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 자원을 소재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으로 단순히 농촌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농업 가치를 인식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농촌관광 및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매년 농장주들의 역량강화 및 품질인증을 위한 교사양성 2개(기초·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응급처치교육, 전문가 연계 현장 컨설팅과 품질인증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교육계 및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촌교육농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품질인증 기준에 맞는 품격 높은 교육농장 육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품질인증 농장 확대는 물론 치유농업과 연계한 전남형 농촌체험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전남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농촌교육농장은 50개소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청사전경 [사진=전남농기원]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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