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관악농협, 조합원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식조합원 손·자녀 34명 대상 3100만원 지원... "지역사회 공헌하는 역할 다할 것"
관악농협은 8월 6일 평소 품행과 행실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송영국 기자]

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은 8월 6일 평소 품행과 행실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조합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 씩, 총 34명에게 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관악농협은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합원의 교육비 경감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현재까지 1785명의 조합원 손·자녀에게 총 7억 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자녀뿐만 아니라 손자(외손포함)까지 지원하여 여러 조합원들이 실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박준식 조합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에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정진하여 농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지역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하며 “장학금 지원 등 조합원 실익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여 35회를 맞이한 관악농협의 장학사업은 조합원의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조합원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농협의 역할과 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관악농협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