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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펫푸드, '캐츠랑' 업그레이 제품 출시정석원 대표,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모든 제품의 중심에 둘 것"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대주펫푸드는 17일 '캐츠랑' 생애주기별 제품인 키튼, 어덜트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맘앤베이비 출시 이후 약 한달 남짓 만에 캐츠랑 건식 사료 전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마친 셈이다. 대주펫푸드는 올해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사료라 불리는 '캐츠랑'의 전제품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 과정은 그 여느 때보다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다."면서 "독보적 기호성으로 사랑받았던 제품인 만큼 기존 맛 이상의 더 좋은 기호성을 확보하면서도 안심 급여가 가능한 9-FREE가 가능한 원료를 선별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주펫푸드는 먼저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원료 중에 하나인 고퀄리티 참치 어분을 선택했다. 하지만 참치는 대부분 보존제가 미량이라도 함유되기 때문에 맛을 확보하면서도 안전한 원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약 1년 이상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고 최종 레시피가 완성되었다. 

'9-FREE'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캐츠랑은 집고양이 사료로 사랑받고 있지만, 동네 고양이 사료의 시장에서 단연 1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동네 고양이 사료 시장은 점점 퀄리티 보다는 가격만으로 경쟁하는 사료들의 진입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주펫푸드는 오랫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점점 개체수가 적어지고 있는 동네 고양이의 건강을 간과할 수 없었고, 받았던 사랑만큼 사료의 퀄리티를 높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원, L-라이신, 타우린, DL-메치오닌 함유는 물론 내부 포뮬레이터의 철저한 설계로 사료만으로 풍부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보관 및 급여가 편리하도록 포장하였다. 

이런 대주펫푸드의 적극적인 변화에는 맘앤베이비의 반응도 한몫했다. 출시 후 많은 호평 속에서 대용량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고, 8kg 출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난 5월은 캐츠랑 매출이 전년대비 200%이상 성장했다. 

대주펫푸드 정석원 대표는 "60여년 역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 발전된 대주펫푸드를 지켜봐 달라"면서, "기업의 성장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모든 제품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주펫푸드는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항상 반려동물을 위해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약 60년 전통 대주산업(주)의 반려동물 토탈케어 브랜드이다.

올해 초 정석원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소통이 강조된 유연한 조직문화 도입 및 효율적 업무를 위한 조직 역량을 재정비하고 있다. 

대주펫푸드는 기업 슬로건처럼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바람직한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 및 동네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캐츠랑 맘앤베이비' 제품 사진 [사진=대주펫푸드]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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