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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우주는 우유, 봄철 건강관리에 '딱'우유자조금, "우유는 면역력 증진과 내 몸 건강 지켜주는 완전식품"

계절이 바뀌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몸이 적응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 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관여하는 에너지가 부족해져 면역 기능이 저하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체 내 기본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유는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나 항체 생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이른바 완전식품으로 외부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기 쉬운 성장기 어린이, 노인들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대 의대 하정훈 교수는 “우유는 자연이 제공하는 가장 좋은 칼슘공급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우유에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주고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락토페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우리 몸의 기본 면역력을 담당하는 면역 글로블린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대표 물질인 라이소자임도 들어있는데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1차 방어벽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는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성분으로 단백질이 꼽히는데, 보통 단백질 하면 흔히 고기나 생선, 콩 등을 생각하지만 우유도 매우 좋은 단백질 공급식품이다. 우유 1컵(200ml)에는 질 좋은 단백질이 6g 정도 들어 있고 체내 흡수율이 무려 90%에 달하기 때문에 체내 활성도가 매우 높은 고단백 식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더불어 숙면이 강조된다.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몸속 면역을 담당하는 장기와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한다. 이 때 우유는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데 이로운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권장된다.

가톨릭대 의대 하정훈 교수는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에서 멜라토닌이란 성분이 잘 분비되어야 하는데, 우유에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라면서, “우유는 잠자기 30분∽1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전진주 요리연구가는 “우유를 그냥 마셔도 좋지만,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훌륭한 아침대용식이 된다.”고 전하며, ‘영양가득 우유셰이크’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먼저 수삼셰이크는 우유 1컵(200ml)과 수삼 20g을 믹서기에 넣고 잘 갈아주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꿀을 적당량 넣어도 되며 곱게 갈아 마시면 맛과 향이 더욱 살아난다. 견과류셰이크는 우유 2컵(400ml), 호두 2알, 아몬드슬라이스 2큰술, 바나나 1/2개를 믹서기에 모두 넣고 잘 갈아주면 완성이다.

우유자조금 관계자는 "우유는 면역력 증진과 내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하루 권장 섭취량인 우유 2잔씩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가져보자"고 전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체 내 기본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진=우유자조금]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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