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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 빅 데이터 활용할 좋은 방법 찾습니다농정원, ‘2019년 스마트 팜 빅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스마트 팜 빅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설ICT연구실, 오엔에스커뮤니케이션, 아이티테크, 농정원 신명식 원장, 아이티테크, 한상빈, 이재경, 농정원 김태완 지식융합본부장. [사진 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스마트 팜 빅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팜 빅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빅 데이터의 가치를 제고하고, 실제 데이터 서비스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농정원은 접수된 총 42개 공모작을 대상으로 2단계의 심층 평가를 통해 대상 1점(농식품부 장관상/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점(농정원장상/상금 200만 원), 우수상 3점(농정원장상/상금 100만 원) 총 6점을 최종 선정 및 시상하였다.

대상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하여, 소의 열병과 발정 상태를 구분하는 CDS(Cow Deep learning System)를 개발한 아이티테크(팀)이 선정되었다.

CDS를 활용하면 질병 예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농가의 주 수입원인 개체의 인공 수정과 번식이 정확도가 높아지고, 축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우수상은 기존 농가 내부 환경 정보와 비접촉식 적외선 센서를 통해 수집한 엽온·과온 정보 등을 활용하여, 작물 관점으로 환경을 관리하는 ‘작물 생육 정보 수집 및 분석 솔루션’을 기획한 이재경(개인)과 특허 출원한 추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과일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농가 매칭 플랫폼 ‘다랑’을 구현한 한상빈(개인)이 수상하였다.

또한, 우수상은 ㈜오엔에스커뮤니케이션(팀), 시설ICT연구실(팀), 고동영(개인)이 각각 수상하였다.

공모전 수상작 6점에 대해서는 ‘2019년 스마트 팜 빅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 자료집(아이디어 부문)’으로 제작하여 오는 12월 스마트 팜 농가, 민간 기업 및 학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스마트 팜의 핵심은 빅 데이터 축적을 통한 농가 정보 공유”라며, “일방향적인 스마트 팜 빅 데이터 개방을 넘어 실제 농가에 필요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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