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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해외 투자 비중 확대 나서볼턴 전 보좌관 美 사모펀드 론그룹 고문으로 방한... 농협상호금융과 협력 방안 논의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 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박학주 자산운용본부장(오른쪽 첫 번째)는 10월 25일 로버트 아고스티넬리 공동 창업자, 존 볼턴 고문(오른쪽 세 번째)등 미국계 사모펀드 론그룹 경영진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상호금융(대표 이사 소성모)은 특별 회계 수익률 제고를 위한 해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 이사는 10월 2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미국계 사모펀드 론(Rhone)그룹의 로버트 아고스티넬리(Robert Agostinelli) 공동 창업자, 존 호프만(Jon Hoffman) IR 대표 등의 방문을 받고 해외 대체 투자 동향, 상호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존 볼턴(John R. Bolton) 전 미국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이 론그룹의 고문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농협상호금융은 저금리 장기화 우려에 따라 해외 대체 투자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선진국 위주의 안정적인 자산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우량 운용사와의 네트워크 확대와 내부 리서치 기능 강화 및 시스템 정립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익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소성모 대표 이사는 “해외 글로벌 자산 운용사가 농협상호금융을 방문하는 것은 그간의 해외 대체 투자 역량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별 회계의 건전하고 견실한 수익 창출을 통해 농·축협의 경영 안정과 농업인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론그룹은 1996년에 설립된 Private Equity 운용사로 5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AUM)은 85억 달러 수준에 이른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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