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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산업 인력 수급 개선 방안 세워야"한식진흥원, ‘2019 한식 산업 포럼’ 2회 차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마율)은 2019년 9월 27일 한식 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한식 산업 포럼은 국내 한식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금번 포럼에서는 한식 산업 인력 수급의 현황 및 문제점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식 산업 인력 수급 개선 방안’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1주제는 ‘한식 산업 노동 생산성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2주제는 ‘한식 산업 인력 수급 및 불일치 현황 분석’에 대해 발표하며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계 및 산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식 산업 인력 수급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된다.

국내 한식 산업은 높은 업무 강도, 저임금 등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며 구직자는 일자리 부족, 운영자는 고용난이 가중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한식 산업의 인력 수급을 개선하는 것은 내수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민간 소비 진작과 내수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한식 산업의 진흥을 위해 정책 관련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향후 한식 산업 지속 성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주제로 2019년 총 3회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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