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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기원, ‘대추 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 열어대추 주산지 충북 보은에서 대추 산업 발전 방향 제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17일 보은군 보은읍에 위치한 보은문화원에서 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대추 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9월 17일 보은군 보은읍에 위치한 보은문화원에서 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대추 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전국 대추 재배 농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청북도 산림녹지과 조원삼 팀장의 ‘충청북도 산림 과수 지원 사업 추진 방향’, 청주 인비즈 우미옥 대표의 ‘대추 직거래 SNS 마케팅 전략’ 그리고 대추연구소 이경희 팀장의 ‘2019 대추 과원 현장 애로와 해결’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들로 발표가 이어졌다.

대추연구소 이경희 팀장은 “대추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장님노린재류, 대추나무잎혹파리, 나방류 등 매우 다양하며 생육 시기별 문제가 되는 병해충의 정확한 예찰을 통해 등록 약제의 적기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생리적 낙과도 대추 과원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중 하나인데 이는 지속적인 강우와 같은 돌발적 기후 영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림과수로 분류되는 대추에 대한 도 지원 사업 정책 방향 설명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대부분 직거래로 이루어지는 보은 생대추의 SNS 활용 판매 전략을 찾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올 한해 대추 생육 시기별 주요 병해충 발생 특성 등 농업 현장에서 접한 애로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대추연구소 신현만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충북의 대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추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기후 변화, 신규 병해충 등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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