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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발효 식품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전북농기원, 농식품연구회·순창군 공동 발효 심포지엄 열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순창군 소재 건강장수연구소에서 ‘한국형 미생물! 세계 식품 시장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순창군 소재 건강장수연구소에서 ‘한국형 미생물! 세계 식품 시장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식품을 연구 개발하는 연구자 및 발효 가공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농식품 개발 기술 설명회와 이전 기술을 통해 실용화된 다수의 제품도 함께 전시되어 참석한 가공업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포지엄 강연으로는 전북대 의대 채수완 교수의 '이 시대에 발효 식품의 의학적 가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립농업과학원 정석태 박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순창) 정도연 원장, 한국식품연구원 이장은 박사 등의 '발효 미생물 자원화와 활용 기술 개발' 등 3 주제 발표와 발효 흑삼 수출업체인 제너럴네이처 백진수 대표의 업체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전북농업기술원 송영은 박사는 기술 이전 설명회를 통해 농식품 개발 기술 연구 현황과 더불어 '유산균을 이용한 둥근마 발효 분말' 등 도내 기술 이전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28일에는 건강장수연구소 체험과학관과 최근 장류의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 추진 등으로 업체 관심이 높은 ㈜순창장류의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 메주 공장, ㈜대상의 순창공장도 함께 견학했다.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연구회 심포지엄과 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전라북도 발효 산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연구 개발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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