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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의 삶, 웰빙-웰에이징은 웰다잉부터”관악농협. '웰다잉 심리상담사 및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양성 과정' 운영..."행복한 노년의 삶 지원"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8월2일과 9일 양일간 '웰다잉심리상담사 및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전문가 교육과정'을 열었다. [사진=관악농협]

서울 관악농협(조합장:박준식)은 8월2일과 9일 양일간 '웰다잉심리상담사 및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전문가 교육과정'을 열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취약한 농촌지역의 고령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서비스지원 및 관리와 여성조합원들의 상담사 전문자격증 취득교육의 기회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했다.

관악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여성들에게 농협을 통한 평생교육의 기회제공으로 여성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가정육성과 농협운동에 동참하는 주부를 육성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1987년 1기로 출발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 2019년 35기생까지 총 53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과정은 대한웰다잉협회에서 주관하는 '웰다잉상담사 자격증 과정'에 지난 33기~ 35기를 수료한 주부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과과정을 모집하였고, 전문상담사 과정에 관심이 있는 65세 이하 주부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웰다잉 심화과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전문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사람들이 폭넓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통해 개인, 가족, 사회, 국가,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갖는 성숙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한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웰다잉을 통한 새로운 인식 전환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삶의 마무리에 대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전문상담사들에 의해 사람들이 존엄한 인생의 마무리와 사랑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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