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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 마쳐"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모두 함께 힘쓸 것"
퓨리나사료가 주최하고 협신식품이 후원하는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안양 협신식품에서 열렸다. 사진은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품평회 경매 전경. [사진 제공=퓨리나사료]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주최하고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이 후원하는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안양 협신식품에서 열렸다.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한우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한우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자리로써, 생산 농가는 2년 넘게 정성스럽게 키운 최고 가치의 한우를 생산하는 보람과 기쁨을 누리고, 유통 업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한우 생산 농가들의 ‘축제의 장’이다.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대한민국의 한우는 단순한 먹거리와 경제적 가치가 아닌, 우리 축산인의 자신감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 한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농장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연관 산업의 모든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이 되었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퓨리나 사료를 먹은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한우 시식 행사도 진행이 되어 품평회의 맛과 재미를 더했다. 전국에서 총 50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됐다.

심사 평가를 진행한 축산물 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 지원장은 “육질 등급 1++등급 24두(48%), 1+등급 20두(40.0%)로 1+이상 등급이 88%로 지난해 전국 거세 평균 출현율 60.6% 대비 27.4% 높게 출현하였으며, 육량 등급은 A등급 18두(36%), B등급 20두(40%), C등급 12두(24%)으로 지난해 거세 평균 B등급 이상 출현율 64.6%대비 11.4% 높게 출현되어 또다시 퓨리나사료의 고급육 영양 기술이 입증되었다.”고 강조하며 종합 심사평을 발표하였다.

이번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 수상자를 보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1++A, 도체중 469kg, 경락단가 4만800원으로 총 수취 대금으로 2천여만 원을 기록한 경기 안성의 안치오 농가가 수상하였고, 금상은 경남 의령 손백현 대표, 은상은 경북 구미 강영모 대표, 동상은 충남 보령 박용순 대표, 최고 등심상은 전북 고창 김배수 대표, 최다 육량상에는 경기 포천 장영규 대표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시세보다 높은 경락 가격을 받았다.

수상자 6두의 평균 경락 단가는 약 2만9천 원, 평균 지육 가격 약 1천4백만 원을 기록하였고, 전체 출품우 50두 평균 경락 단가는 약 2만6천 원, 지육 가격 약 1천3십만 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5억 원 이상이 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대상 수상자 안치오 대표는 "최고의 한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우의 특화된 완전한 동물 영양 뿐 아니라 농장 특성을 고려한 솔루션을 전문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퓨리나사료 축우마케팅 담당 감동근 이사는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자유 무역 시장 개방과 경기 침체로 인한 수입육과의 경쟁 및 축산 정책 등의 변화로 한우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이 필요한 상황에서, 생산, 가공, 소비에 이르는 한우 사업 전체가 성장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한우가 되길 기원하여 이번 품평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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