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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 출범 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열어해외 연사 초청, 국내외 여성 농업인 정책 사례 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7일(수) 14시 서울 aT센터(양재동 소재)에서 국내‧외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여성 정책 팀 출범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7일(수) 14시 서울 aT센터(양재동 소재)에서 국내‧외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여성 정책 팀 출범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 학술 토론회는 여성 농업인 지원 정책과 관련된 해외 사례와 ‘국내 여성 농업인의 삶과 나아갈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여성 농업인 정책 추진 방향을 조명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먼저,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의 베티나 복(Bettina B. Bock) 교수는 ‘유럽의 여성 농업인’이란 주제로 유럽 농업에서의 여성의 지위, EU 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여성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일본 교토대학의 시미즈나츠끼 부교수는 ‘일본의 여성 농업인 역량 증진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여건에서 여성 농업인 영농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 경영 협정, 여성 농업 프로젝트 등 현장 성공 사례를 소개하였다.

젠더 앤 공동체 오미란 대표는 ‘여성 농업인의 삶과 농정 방향’ 주제로 농식품부의 제4차 여성 농업인 육성 기본 계획(2016~2020)을 평가하면서 농업‧농촌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여성농업인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종합 토론에서는 여성 농업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여성 농업인 지위 향상, 행복한 농촌 조성을 위한 여성 정책 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병석 농식품부 차관보는 “농촌 여성 정책 팀 출범과 함께 여성 농업인 해외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기관, 전문가 등이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할 수 있었던 이번 토론회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우리 농업농촌에서 여성 농업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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