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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탄-드론으로 무장한 산림청 '스마트 산림 재난 대응팀'행안부 과제 3위로 선정돼... "4차 산업 혁명 기술 활용해 산불 대응 강화"
산림청은 야간 산불 진화 등 산림 재난 시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 산림 재난 대응 팀’을 신설한다. 왼쪽부터 산림청 김동욱, 임명완 사무관, 행안부 이재영 조직실장, 산림청 김항송 사무관.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야간 산불 진화 등 산림 재난 시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 산림 재난 대응 팀’을 신설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벤처형 조직은 행정안전부에서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혁신형 조직으로, 행정 체계 및 공공 서비스 개선 등 국민 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과제를 추진하는 한시 조직을 말한다.

스마트 산림 재난 대응 팀은 행정안전부의 1~2차 심사를 거쳐 4.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6월 11일 종합 순위 3위로 최종 선정되었다.

앞으로 스마트 산림 재난 대응 팀은 소화탄(30kg) 탑재 드론을 개발해 야간 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4초 내 산불 지형도 작성하는 라이브 매핑(Live mapping)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산불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저전력 광역 통신 기술(LPWA)을 활용한 산불 감지 전송 시스템 구축, 근력 증강 착용 기술(웨어러블) 개발,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을 활용한 재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본 팀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4차 산업 혁명 시대 임업·드론·통신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열악한 산림 재난 현장 업무 환경을 극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그간 분산되어 운영해 온 스마트 재난 업무의 총괄 시스템을 갖추면서 최첨단 기술 도입의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면서 “산림 재난 대응 팀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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