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방역 및 검역 최일선 첨병들 한자리에 모였다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 협의체 운영... 현장 방역 업무 효율성 높여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는 6월 5일 정부 혁신 관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효율 가축 방역 업무 추진을 위하여 중앙·지자체 방역 및 검역 담당 유관 기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이하 천안 방역 센터)는 6월 5일 정부 혁신 관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효율 가축 방역 업무 추진을 위하여 중앙·지자체 방역 및 검역 담당 유관 기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 방역 센터 주관으로 검역본부 및 시․도 가축 방역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 및 가축 질병 방역 관리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충남·세종 지역 방역·검역 부서 및 지자체 방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최대 양돈 채널인 ‘돼지와사람’ 이득흔 대표의 “ASF가 오고 있다!”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최근 북한을 비롯한 중국 등 주변국의 ASF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변국 유사 사례를 통해 국내 ASF 유입 가능성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안 업무 처리에 바빴던 담당자들이 ASF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였고, ASF 유입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중앙·지자체, 방역·검역 분야별 공동 대응과 가축 질병 관리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천안 방역 센터 관계자는 “최근 북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 등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 고조되는 만큼 양돈 농가들도 울타리·담장 설치,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리 및 철저한 소독 등으로 가축 질병 유입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충남·세종 지역 관련 부서들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