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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곤충 산업전북농기원, 부안군 유유 참뽕 축제서 전북 곤충 산업 홍보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전북의 곤충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안군에서 개최하는 유유 참뽕 축제에 곤충 전시 및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전북의 곤충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안군에서 개최하는 유유 참뽕 축제에 곤충 전시 및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

전북곤충산업연구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굼벵이환, 굼벵이가루, 엑기스, 귀뚜라미환 등 전북 지역 농가별 곤충 가공 제품 전시 및 판촉 행사와 장수풍뎅이 성충·유충·사육 키트 등을 전시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홍보 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곤충 엑기스와 건조 굼벵이 등 곤충으로 만든 식품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곤충 사육 농가를 이끌고 지원할 목적으로 식용 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굼벵이)를 지역 특화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를 먹인 굼벵이 생산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정서 곤충의 하나인 여치, 사슴풍뎅이 등을 대상으로 애완용 또는 학습용으로 개발하기 위해 사육 기술과 인공 사육을 위한 먹이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곤충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곤충에 대한 혐오 식품 인식이 높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유 참뽕 축제 기간 중 전라북도 곤충 산업을 널리 알리고자 축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참뽕 축제는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하여 풍잠 기원제,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양잠산물 수확 가공 체험 및 양잠 사진 전시, 판매‧민속놀이‧누에 올림픽 등 부안 참뽕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었다.

기술원 관계자는 “곤충에 대한 트렌드를 변화시켜 친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전북의 곤충 산업이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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