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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민 단체장 간담회 개최김인식 사장, “농어민 의견 반영해 현장 중심 농어업 정책 수행할 것”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5월 17일 농어민 단체장을 초청해 농어촌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5월 17일 경기도 수원 경기 지역 본부 회의실에서 농어민 단체장을 초청해 공사 주요 업무와 농어촌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박행덕 의장 등 농어민 단체장 32명이 참석해 농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김인식 사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생산 기반 마련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과학적 용수 관리 및 체계적 수질 관리 강화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농지 은행 사업 내실화 ▲지역 특화된 농어촌 지역 개발 지원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청정 에너지 확대 등을 공사 주요 경영 방향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 등으로 농어촌이 처한 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농어촌공사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인식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어민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비판의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공사 경영에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사람 중심 농어업 정책 수행으로 농어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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