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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지역 관광 활성화도 추진키로김인식 사장,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
한국농어촌공사는 5월 15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22,827,000원을 속초시와 고성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고성군에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5월 15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22,827,000원을 속초시와 고성군에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 동안 5천 원을 1구좌로 1인 최대 2만 원까지 모금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또한 공사는 하계 휴가 기간 동안 직원들의 농촌 체험 마을 휴양을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의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어촌자원개발원이 선정한 농촌 체험 휴양 마을 16곳에 약 천여 명의 직원 가족이 방문했다. 올해는 강원 피해 지역 등을 포함한 농촌 체험 휴양 마을 40곳을 선정해 약 2천여 명의 직원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더불어 농식품부와 함께 일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온 국민이 多같이 행복한 想像 여행-만 원의 행복’을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한다. ‘만 원의 행복’은 여행 비용 만 원으로 강릉 역에서 출발해 한울타리마을, 소금강마을, 정감이마을, 하도문쌈채마을을 찾아 떡 만들기와 도예 체험 등의 농촌 체험과 식사를 하는 일정의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농촌 여행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와 연계해 운영하던 농촌 여행 상품의 체험, 식사, 숙박에 대한 여행사 지원율을 강원 산불 피해 지역(속초, 강릉, 동해, 고성, 인제)이 포함되는 경우 80%에서 100%로 상향 지원한다.

농촌 여행지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 여행 종합 포털인 ‘웰촌’ 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고 “이런 때일수록 강원 지역 농촌 여행이 지역민에게 큰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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