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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아 숲 교육 배우러 왔어요”세종 파랑새유아숲체험원, 중국 생태 교육 연수단 방문
이혜영(앞줄 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유아숲교육 팀장이 4월 12일 세종시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한국의 유아 숲 교육을 이해하고 경험을 전수받고자 방문한 중국 생태 교육 연수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국에서 성행하는 입시 교육과 실내 주입식 교육의 대안으로 자연 교육의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의 유아 숲 교육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중국 연수단이 세종시를 찾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4월 12일 중국의 유아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국 생태 교육 연수단(11명)이 한국의 유아 산림 교육을 이해하고 경험을 전수받고자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한 파랑새(원수산)․무궁화(전월산)유아숲체험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에서 성행하는 입시 교육과 실내·주입식 교육의 대안으로 자연 교육(숲유치원, 체험·놀이 위주 교육)의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 숲 체험원 등록·운영 제도를 비롯해 운영 현황 이해 및 학습 방법,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참관 등을 통해 실제 유아 산림 교육 우수 사례를 제시하고 운영 방법을 전수했다.

진흥원은 유아 숲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세종시 원수산에 위치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과 전월산의 무궁화유아숲체험원, 경북 칠곡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 내 토리유아숲체험원 등 유아 숲 체험원 3곳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세종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만5527 명의 유아들이 방문해 숲 체험을 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아 숲 교육 현장으로 알려져 있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한중 유아 산림 교육 협력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수준별 맞춤형 숲 체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도심의 아이들이 숲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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