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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섭 충북농기원장, 리더 역할 강조"충북 농업 혁신의 리더는 농촌 지도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지난 12월 4일 농촌 지도자 임원 교육에 참가하여 농촌 지도자 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혁신의 리더, 농촌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12월 4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농촌 지도자 임원 교육에 참가하여 농촌 지도자 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혁신의 리더, 농촌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의 가속화와 농촌 고령화, 온난화에 의한 기후의 급변화 등 농업 환경을 예측할 수 없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농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지도자의 리더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은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경관 농업, 치유 농업, 도시 농업 등 농업의 다원적 기능의 중요성이 주목 받고 있다. 융복합 산업이 점차적으로 활성화되므로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 소득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농업의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자로서의 역할을 농촌 지도자가 적극적으로 담당해야 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지능 정보 기술을 재배, 유통, 마케팅 등에도 접목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농촌 지도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농촌지도자충북도연합회 박지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송 원장의 강의를 통해 충북 농업의 희망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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