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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바꾼 여성 농업인들, 한자리에 모인다농촌진흥청,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1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와 함께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을 마련한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생활개선회의 지난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여성 농업인과 농촌 여성의 역할 및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이날 ‘생활개선회 60년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회의(콘퍼런스)가 열리고,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생활개선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의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역이 되겠다는 목표를 널리 알리는 선포식도 열린다.

한편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생활개선회의 60년 활동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전시와 홍보 행사 등이 이뤄진다.

전시는 생활개선회의 활동 초기(1958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활동상을 소개하고, 앞으로 생활개선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하여 1977년 새마을부녀회로 통합되었다가 1994년 (사)생활개선회를 설립한 뒤 2015년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로 이름을 바꿨다.

농촌 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 ▲지역 사회 발전에 자발적인 참여 ▲농촌을 지켜갈 여성 후계 세대 육성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단체이다.

앞으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여성 농업인 학습 조직으로 발전하고, 지난 60년간 이룬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저개발국가 농업인들의 생활 수준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펼쳐 국제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은 “생활개선회는 6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여성 농업인은 물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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